고구려고분벽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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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깜냥이 조회 8회 작성일 2020-11-24 11:09: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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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100]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 본 고구려인의 삶

당시 고구려인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의 의미에 대해 나타낸 영상

내레이션: 고대 사회를 이해하고자 할 때 그림은 문자 이상의 많은 이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림은 기호보다 쉽게 눈에 들어오고 마음속으로 읽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덤 속에 그려진 벽화를 통해 고구려인의 삶과 생각을 담았던 고구려 고분벽화,
찬란한 고구려의 역사가 담긴 고분벽화를 만나보자

내레이션: 고구려 사람들이 언제부터 무덤 속에 벽화를 그렸는지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다.
안악 삼호분 고분 벽화가 고구려 초기벽화의 모습을 나타내는 귀중한 자료로 전해지고 있다.고분벽화는 고구려가 도읍으로 삼았던 평양과 지안 지역을 중심으로 그리기 시작해 점차 주변으로 퍼져 나갔고, 약 천삼백 년 뒤인 이십세기 초, 고구려 멸망 후 소문으로만 떠돌던 벽화에 대한 이야기가 평안남도 강서군수를 지내던 이우영이라는 사람에 의해 다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내레이션: 무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분벽화, 벽화 속에는 당시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과 생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인터뷰: 고구려 고분벽화는 주로 고구려 사람들이 죽은 뒤의 세계에 대해서 그들의 생각이 나 소망을 펼쳐놓은 그런 작품입니다.
그래서 초기의 작품에는 현세에 살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는 데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고구려인들이 그 당시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었는지를 사진 찍듯이 그대로 옮겨 놓아서 우리가 그 시대로 여행할 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고분벽화라고 하는 것이 내세관의 표현이다. 죽은 뒤 세계관에 대해 소망과 꿈을 담은 표현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국내외의 역사가, 문화예술 전문가들에게 역사적 상상력,
문화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고구려 고분벽화 현재 백이십여개의 벽화가 발견되어 당시 고구려 사람들의 생기를 전해주고 있다. 한국 문화의 원형을 담은 고구려 고분벽화, 우리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국립중앙박물관(NMK)] 고구려 고분 벽화(Goguryeo Tomb Murals)

The ancient Korean kingdom of Goguryeo (37 BCE -- 668 CE) was founded in the mid-region of the Amnok River, and it grew into a large kingdom, encompassing the central and northern reg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stretching east past the Liao River in modern-day China. Amongst the remains of this kingdom are a large number of mural tombs that were built in the area surrounding its capitals. Due to their artistic and historical significance, in 2004, the Complex of Goguryeo Tombs was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he murals in these tombs are an invaluable source of knowledge, yielding innumerable insights about various aspects of the life and philosophy of the Goguryeo peopl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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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the Goguryeo mural tombs that have been discovered so far were built from the late 3rd to the 7th century CE, and the contents and layout of the paintings vary significantly according to when they were created. Those produced between the late 3rd to early 5th century exhibit scenes closely related with the daily life of the deceased, thereby expressing the hope that their earthly life would continue into the afterlife. Murals produced between the mid-5th to early 6th century include many genre paintings and decorative motifs associated with Buddhism, such as lotus blossoms.

제1부 '천상의 세계를 그리다' | 고구려 고분벽화 | 문양 | 사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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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 여행≫ #이벤트 바로가기 → https://www.facebook.com/163286337036134/posts/3943091412388922/

천오백년 전 고구려인들이 고분 속에 그린 벽화에는 어떤 의미들이 담겨있을까요?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이 연구한 ≪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 여행≫ 이야기를 여러분께 3주에 걸쳐 들려드립니다.

오늘 제 1부 ‘천상의 세계를 그리다’가 공개됩니다.
고구려인들에게 죽음은 또 다른 시작이었습니다!
천장 벽화에 그려놓은 고구려인들의 사후관과 그들이 꿈꿨던 아름다운 천상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3주에 걸쳐 공개될 '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 여행‘ 많은 시청과 함께 연구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뜨거운 관심 부탁드려요~^^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


◎ ≪고구려 고분벽화 속 문양 여행≫ 영상 일정 안내
▶ 1부 → 11월 18일(수) ‘천상의 세계를 그리다’
▶ 2부 → 11월 25(수) ‘사후세계의 수호신, 사신도’
▶ 3부 → 12월 2일(수) ‘인간세상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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